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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만 씻어도 잔류 농약 걱정없이 세척할 수 있다고해요.
풋사과 대신 파프리카를 넣어주어도 좋아요.
이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양배추가 시원하게 절여지니 냉장고에 넣어두는 걸 추천드려요.
소금과 식초에 미리 야채를 절여주면 야채에 간도 배이고 샐러드를 만들어도 물기가 덜 생겨요.
등록일 : 2022-08-10 수정일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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