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오징어다리입니다. 냉동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데워서 술안주로 드셔도 되는 것 같고, 아니면 버터에 볶아서 드셔도 맛있을 것 같아요.
불쇼를 더해주면 불향도 나면서 맛있게더라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어묵과 함께!!
버터와 당근채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거기에 어슷하게 썬 땡초말이어묵을 넣어 줍니다.
오징어다리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골고루 버터가 입혀 지도록 볶아 줍니다.
간은 간장과 설탕으로 해 줍니다. 간장, 설탕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사실 어묵도 익혀진 것이고 오징어다리도 그렇고요. 그러니 양념만 잘 스며들기만 하면 다 완성입니다.
버터와 간장은 잘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버터의 향과 짭쪼름한 간장맛,,그리고 설탕!!
밑반찬으로도 좋고요. 술안주로도 좋은 어묵오징어다리버터간장볶음 완성입니다.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 한 후에 드실때에는 그냥 드셔도 좋고, 전자렌지에 약간 한 10초 정도만 데워서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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