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959
상품목록
main thumb
밥심은국력

미나리 도토리묵무침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미나리는 3~5월이 제철인데요. 한약명으로 수근(水芹), 또는 수영(水英) 이라고 해요. 달면서도 맵고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지요. 특히 미나리가 주목받는 것은 해독 및 중금속 정화 작용 때문이구요. 청혈작용도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나 고혈압에 좋아요. 오늘은 미나리 도토리묵무침을 해볼게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도토리묵을 깔끔하게 꺼내려면 팩의 네 모서리를 세워서 톡톡 쳐준 다음 꺼내세요.
묵칼로 네모지게 썰어줍니다.
미나리를 준비해요.
잎사귀는 제거하고 4cm 길이로 썰어요.
양파와 당근은 채썰고 오이는 반갈라 어슷썰어요.
찬물에 식초 2~3큰술을 넣고 야채들을 모두 넣어서 10분간 담군 뒤 맑은 물에 헹궈서 물기를 제거해요.
양념장은 양조간장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고춧가루 1과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오미자청 1큰술, 설탕 1/2큰술, 2배식초 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을 넣어 고루 섞어요. 오미자청이 없으면 매실액도 좋고, 매실액도 없으면 설탕을 더 넣어 주세요.
데친 오징어입니다. 요리하다가 남은 게 있어서 넣었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어요.
호박씨도 준비해요.
도토리묵 반은 완성접시에 돌려 담고 양념장을 조금씩 올려요.
나머지 도토리묵 반은 양념장을 조금 넣어 버무려요.
야채도 양념을 넣고 버무리고 데친 오징어도 같이 버무려요.
남은 도토리묵과 야채를 합친 것입니다.
가운데 무친 채소와 도토리묵을 올려요.

등록일 : 2022-04-07 수정일 : 2024-03-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우렁강된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춧잎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스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비빔국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나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삼계탕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안동찜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드레싱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밀푀유나베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떡강정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