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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맛에 약간 매콤한 맛을 내 줘 땡초 넣는데
아이들 먹을거는 땡초 빼고 만드는게 좋겠지요!
오징어실채는 가늘어 볶다보면 금새 타버려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름코팅 한번 시켜 준 후
볶아주면 오징어실채가 쉽게 안 타서 좋더라구요~
한번 볶아 준 후 양념 넣고 볶아야
냉장고 들어 갔다 나와도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오징어실채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젓가락으로 오징어실채 풀어가며 볶아야 양념이 골고루 잘 흡수해요!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윤기도 내 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감칠맛도 나고 냉장고에 한번 들어 갔다 나와도
처음 만든 맛 그대로 유지해 준답니다
마지막에는 불끄로 여열로 볶아도 충분해요~
불 켜고 오래 볶으면 딱딱해 식감이 별로더라구요~
등록일 : 2022-02-11 수정일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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