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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 소금, 다진마늘로 간을 추가해줘도 좋습니다.
저는 애호박이 서걱서걱한 것보다 흐물한게 좋아서 얇게 반달썰기 했습니다.
(사진 속 나박썰기 후 반달모양으로 가운데 한번 더 칼질)
명란은 가위로 자르면 흐트러지지않고 더 편해요.
애호박외에도 다른 야채를 넣었다면 단단한 재료부터 먼저 넣어주세요. 명란젓은 미리 넣어야 명란 고유의 간이 국에 배어 간을 맞출 때 어렵지 않아요.
등록일 : 2021-11-11 수정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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