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두부가 들어가면 짠맛도 잡아주고
농도도 진득하고 고소함이 살아요.
매콤한 고추는 기호에 따라
개수를 가감하여 준비해요.
다시 육수를 넣어도 좋고,
그냥 물을 넣으셔도 됩니다.
육수를 내지 않아도 멸치가루가 들어가면
감칠맛이 좋고, 설탕 또한 그런 역할을 해요.
오래 끓이면 식감이 질겨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줍니다.
등록일 : 2021-11-08 수정일 : 2021-11-0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