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피망,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는 0.3x0.3cm 간격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예열된 팬에 식용유 3T를 두르고 마늘, 대파를 넣어 볶습니다.
마늘, 대파의 은은한 향이 올라올 때 새우를 넣어 볶습니다.
새우가 알맞게 익었을 때 양파, 피망,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 볶습니다.
양파, 피망,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가 알맞게 익었을 때 밥 1공기, 굴소스 1T를 넣어 볶습니다.
모든 재료가 알맞게 볶아진 상태가 되었을 때 참기름 1T를 넣어 볶습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 볶은참깨 1T를 뿌리면 통새우볶음밥 완성.
저는 새우를 썰어서 넣지 않고 통째로 넣었는데요.
통째로 넣으면 비주얼도 좋고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썰어서 넣어도 됩니다.
저는 새우, 마늘 외 대파, 양파, 피망, 노란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를 넣었는데요.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넣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애호박, 당근 등 그리고 버섯 종류를 넣어도 좋습니다.
마늘, 새우 외 기타 재료는 여러분들이 넣고 싶은 것을 넣으면 좋습니다.
아 참! 여기에 베이컨까지 넣으면 더 맛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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