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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문어 세비체/홈파티 메뉴

손님상에 올릴수 있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맥주안주나 와인안주로 좋은 세비체.
세비체는 해산물을 얇게 썰어 새콤한 소스를
이용하여 샐러드를 만들어 차갑게 먹는 중남미 요리이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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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삶은 문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이 좋지만 오늘은 새콤 달콤한 소스를 만들어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 하였다가 먹는 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올리브유를 시용하면 풍미가 좋다하지만,
집에 없어서 카놀라유를 시용하였는데
오히려 깔끔하고 맛이 개인적으로
좋았던것 같다.
카놀라유 3T, 다진마늘 1T, 꿀 2T, 레몬즙 4T,
가는 소금 1/2T, 후추 톡톡, 매실 진액 2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초고추장과는 색다르고 다른 느낌의
소스가 만들어 졌다.
채소와 과일은 쑥갓, 양파, 샤인머스캣,
방울토마토를 시용 하였다.
새콤한 맛을 더 해줄 레몬은 1개를 준비하여
얇게 썰어준다. 문어세비체의 주인공 맛을
매줄것 같다.
문어 세비체 담을 접시 바닥에 둥그랗게
장식해 준다. 라임을 이용해도 좋다.
만들어 놓은 소스에 자숙문어를 넣어
버무려준다.
양파, 샤인머스캣, 방울토마토도
넣어 버무려 준다. 파프리카나 다른 과일, 올리브를
잘게 썰어 버무려 주어도 좋다.
쑥갓은 샐러드소스에 버무리지 말고
날 것으로 징식을 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남은 소스를 끼얹어 상에
내면된다.
쑥갓 대신에 미나리, 날 것으로 먹어도 좋은
채소를 대신해도 좋을 것 같다.
고수를 좋아하는 경우에는 고수도 괜찮을 것 같다.
팁-주의사항
샐러드소스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하면
좋고, 곁들이는 채소는 먹기직전에 남은 소스를 끼얹어
상에 올리는 것 이좋다.

등록일 : 2021-09-27 수정일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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