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뺭갸류
양배추덕
오리고기 특유의 쫄깃하고 감칠맛을 유자폰즈소스로 상콤하게 감싸준 양배추롤입니다. 양배추롤 속에는 단호박,부추,파프리카,오리고기가 들어있어 건강과 영양측면에서도 매우 알찬 요리입니다. 손님접대용, 생일상, 나를위한 혼술요리, 다이어트, 아이들의 건강식 모두 요리해 선보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요리입니다.
쯔유,물,유자청,레몬즙을 넣고 섞어줍니다.(유자청을 넣었기 때문에 따로 설탕이나 올리고당은 넣지 않았습니다)
양배추에 오리고기를 원하는 만큼 깔아주고
단호박을 오리고기 길이만큼 한줄로 넣어주고 노란색,빨간색 파프리카로 포인트를 줍니다.
영양가득한 부추를 원하는 만큼 넣어줍니다
춘권 말듯이 예쁘게 말아준 양배추롤을 맺음면이 아래로 향하게 프라이팬에 놓고 살짝 구워줍니다.(고정을 위해 살짝 구워줍니다.)
만들어놨던 유자폰즈 소스를 가라앉은것 없이 잘 섞어준 뒤에 프라이팬에 넣어 졸여주세요.
(이때 양배추롤 위에 소스를 끼얹으면서 졸여주세요 소스의 맛이 양배추에 더 잘 스며들고, 카라멜라이징된 당분이 코팅역할을 해 더 먹음직스러워집니다.)
접시에 양배추롤 2개(플레이팅을 위해 한개는 반으로 잘라주세요)를 놓고 농도가 잡힌 소스를 얹어줍니다.
어린잎과 남은 부추를 양배추롤 옆에 예쁘게 담아줍니다.
포인트로 방울토마토를 올려주면 완성!(남은 소스를 어린잎과 비벼 먹으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 오리고기를 구울 때 나온 기름에 다진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주면 다진마늘을 태우지 않고 향을 입힐 수 있습니다.
2.양배추롤에 소스를 넣고 졸이듯 끓일 때 양배추롤 위에 소스를 끼얹어주면 열에 의해 녹은 당분들이 카라멜라이징 되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광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3.남은 소스에 어린잎을 비벼 먹으면 마지막까지 깔끔하고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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