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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둔살 부위를 이용했어요!
대파가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저는 마침 똑떨어져서 빼고 했답니다^^;
가위나 칼로 자르는 거보다 결대로 손으로 찢어주는게 보기도, 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
고기육수로 끓이니 더 고소하겠죵!?
기호에 따라 꽈리고추를 추가해주셔도 좋아요. 저희는 아이와 함께 먹을 거라서 생략했어요.
간을 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더 넣어주시고, 조금 짜면 물을 추가해주세요.
등록일 : 2021-08-05 수정일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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