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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껍지 않아야
재료와 잘 어우러지고
익혔을 때 식감이 질기지 않더라고요.
알배추 겉잎의 큰 사이즈부터
둘러 가며 쌓아주면 모양을 잡아주기
훨씬 쉽고 간편해요.
안으로 갈수록 공간이 좁아져서
작은 잎을 넣어주면 보기에도 좋고요.
만송이버섯,표고버섯,느타리버섯,청경채
별 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표고를 올리면
멋스러운 플레이팅 연출된답니다.
간장 2큰술, 식초1큰술 꿀 1큰술 듬뿍, 레몬 조각 약간
레몬 대신 유자청이 있다면
유자청을 넣어도 향긋해요.
간장과 소금이 같이 들어가야
감칠맛이 더 난답니다
끓으면서 채소와 버섯에서
나오는 수분도 있어서
완전히 잠길 정도로 넣지 않아도 되어요.
등록일 : 2021-07-30 수정일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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