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대파 양파는 꼭 들어가는게 좋지만
청고추 홍고추는 피망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그냥 다같이 볶아도 큰 상관이 없어요
쎈불에서 볶아주세요
사진에 빠졌는데 이번엔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아줍니다
물론 칵테일새우도 잘 어울리는 재료 입니다
생강이 있음 한소금 넣어도 좋구요
미림 좋아하시는분은 미림 넣어도 좋지만
잊어버리고 넣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어요
다른 향신료가 돼지고기의 잡내를 충분히 잡아주니깐 괜찮아요
쌀국수 1인분을 준비하여
물에 20여분 불려주다
끓는물에 국수를 90프로 정도 삶았어요
삶아낼거라 굳이 물에 담그지 않아도 되었네요
삶아낼거라 굳이 물에 담그지 않아도 되었네요
삶아낸 국수를 채망으로 건져내서 물기를 한번만 빼고
기본베이스위에 준비한 청경채와
같이 넣어 줍니다
만든 소스를 소심하게 2스푼 정도만 넣고 볶고
청경채가 아삭거리 정도만 한두번 양념이 섞일정도만 볶는걸 추천 합니다
면을 볶을땐 긴 나무 젓가락이나 도구 2개를 사용해야 잘 볶입니다
소스를 만들때
각자의 기호에 따라 맛을 조절 하면 되는데
생젓갈인 경우 좀 적게 넣고
굴소스가 없으면 간장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숙주를 뺀 재료만 먹어도 될 만큼 볶아졌지만
마지막에 숙주를 넣고
나머지 양념장도 넣고
재빨리
뒤집어서 숙주를 맨 밑에 가도록 하고 센 불에
숙주를 기절시킨다음
딱 한번만 볶아서
불을 꺼야 해요
숙주는 물이 많이 채소라
볶는 시간이 길어지면 홍수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숙주가 아주 가늘고 야들야들한게 좋은데
봉지 숙주는 쥔장을 닮아서 뚱뚱이지만
눈을 꼭 감고
그만 해야 해요
잔열에 의해서 숙주가 숨이 추가로 더 죽으니깐요
땅콩가루(땅콩분태)를 한스푼 넣고
그릇에 올려서 완성합니다
계란1개를 따로 스크램볼을 해서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쌀국수를 물에 불려서 삶지 않고 바로 볶으니 전분이 엄청 나와서 국수인지 떡인지 모를 정도가 되어서 쌀국수를 90프로 삶아내어 전분을 없애고 10프로만 볶아서 하니 전분이 전혀 없는 팟타이를 완성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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