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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8.(토)
오늘의 요리
더먹고가
임지호쌤
[오신채 나물 무침]
사실..
오신채무침이 아니고
사신채무침?
입니다.
[오신채 채소재료]
매운맛이 나는 채소
달래
부추
미나리
쪽파,대파,실파
마늘
미나리를 주문해야하는데..
착각을 해서
컬리에서
냉이를 주문했더라구요.
ㅠㅠ
[마켓컬리장바구니]
5가지를 맞추려고
냉이를 넣어 볼까? 했는데
냉이는
데쳐야하기에..결국 pass
그래서
사신채가 되었습니다. ㅎ
미나리가
해독작용에 좋고
간에 좋으니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5가지
제대로 넣어서 만드셔요.
아니면 1가지 단품으로
양념을 무쳐도 맛납니다.
(부추,달래,미나리)
꼭
사과채는 넣으셔서
만드셔요~~♡
4인분
1T=성인숟가락기준=10ml
[재료]
부추100g
실파(쪽파) 100g
달래 60g
사과채 1/2개~1개
통마늘편 3톨
[무침양념]
고춧가루 2T
땡고추 1T
레몬즙 3회 쭉쭉
멸치액젓1T
생강청 1T
(생강즙+매실액)
다랑어액젓 1T
(까나리액젓)
맛술1T
통깨1T
매실청1T
[재료준비]
1.야채는 같은 길이
(5~6cm)
2.마늘은 얇게 편으로
3.사과는 채썰기
(두께 0.2cm)
[양념장 만들기]
1.양념장을
모두
미리 내놓고
2.볼에 계량을 하면서 넣어요.
3.1T는 정량 10g
(듬뿍아님 )
[믹싱]
큰 스텐볼에
3가지 야채를 넣고
사과를 넣어요.
양념장을 솔솔 뿌리듯 넣기
뒤집어서 솔솔 뿌리기
열손가락을 벌려
버물버물 섞어주기
볼륨감은 살리고
손에는 힘을 빼고
골고루 양념이 가도록~♡
마늘편은
포인트가 되도록
군데군데 넣기
[담음새]
소복하게 담아내기
4인분 분량
어제 저녁
5시경에
만들고
아침 10시에 시식
간은 적당했구요.
쪽파(실파)향이
조금 강했어요.
사과를 반개만 썰어 넣었는데..
한 젓가락에
사과가 씹히는게
훨씬 맛이 좋았어요.
사과 1개 넣는 걸 추천♡
사과가 신의 한 수!!
양이 제법 많게
느껴지지만
4인분
무침이라
당일, 다음날까지만
드시는 양만큼 만드셔요.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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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3-11 수정일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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