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간을 함께 해줄건데요.
우리집은 깔끔한 맛을 좋아하기에 까나리액젓을 사용해요. 밥숟가락으로 기호에 따라 5-6스푼 넣어주시면 간이 딱 맞을 거에요.
그리고 끓이는 동안 하얀 거품은 걷어 주세요.
코다리만 익으면 먹을 수 있답니다.
약불로 3분 끓여서 코다리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이제 양파, 대파, 고추를 넣고 강불로 다시 2분 정도 세게 끓여주시고 가스불을 꺼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마늘 한 스푼을 넣고 잠시 뚜껑을 닫아 두면 잔열에 마늘이 살짝 익으면서 고유의 향도 잃지 않아 더 맛있어 진답니다.
조리 끝! 간단하쥬~?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