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조미료를 보다가 이탈리안허브믹스도 눈에 들어와서 한번 톡톡~
파슬리도 휘리릭 넣어서 숟가락으로 섞고 또 섞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을 수 있게 고루고루 펼쳐주었답니다 : )
오늘은 에어프라이어에 있는 감자튀김 기능으로 만들어봤어요.
평소는 에어프라이어 180도로 시간보며 돌리는데, 러셋감자가 조금 두꺼운 웨지감자 스타일이다보니 그냥 에어프라이어요리 기능으로 사용하는게 더 나을 거 같더라구요. 생생하던 감자가 시간이 지나고 나니 노릇노릇 아주 잘 익었습니다.
180도와 200도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요. 음식이 익느냐 안 익느냐의 차이~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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