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준비해요.
청포묵과 계란은 지단을 만들 거에요.
돼지고기 다짐육은 (소금, 참기름, 맛술, 후추가루를 약간 넣고 밑간을 해서 준비 )
숙주나물과 참나물은 데쳐서 물기를 짜서 준비해요.
원래는 미나리가 들어가는 레시피이나 참나물로 대신했어요.
명절에 쓰는 재료들과 겹쳐서 명절에 만들기 좋은 탕평채에요
데친 숙주와 참나물은 물기를 짜고 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고 무침해 놓아요.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서
지단을 부쳐서 채를 썰어 놓아요
청포묵은 4~5센티로 굵고 길게 채를 썰어 놓아요
밑간한 돼지고기는 볶아서 식혀 두세요
탕평채 양념을 레시피대로 섞어서 만들어 주세요
모든 재료에 양념을 넣고 묵이 부서지지 않게 살살 섞어 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넉넉히 뿌려서
마무리 해요
부드러운 청포묵과 모든재료가 어울려서 감칠맛 나는 탕평채가 완성되었어요.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맛있게 먹는 인기메뉴 탕평채 ~
넘넘 맛있어요
명절요리와 재료들이 겹쳐서 묵을 준비하면 만들어 먹기가 평상시보다 편하답니다 .
명절에 무쳐 놓은 숙주나물과
떡국에 올릴 계란 지단,
불고기감 고기를 볶아서 넣어서 무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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