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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에서 천천히 마늘이 노르스름해질때까지
면에 따라 익히는 시간이 다르기때문에 '봉지에 쓰여있는 시간 -1분' 익힘
고사리면이 굵기때문에 두께가 비슷한 링귀니나 페투치니면 추천!
중불
고사리나물무침에 간이 베어있기 때문에 마지막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딱 맞으면 생략!
한식과 양식의 조합이라 파슬리 대신 깨로 마무리 해주는 것도 좋아요
등록일 : 2020-12-11 수정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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