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오이무침에 고추가루와 고추장도 곁들여 만드는게 감칠맛도 나고 좋더라구요~
음식 할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고추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주면 양념도 골고루 전달될수 있고 색도 예쁘게 나와 더욱 맛깔스럽게 드실수 있어요!
오이의 양쪽 끝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너무 짧지 않게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오늘의 요리 포인트! 오이는 씨를 제거함으로써, 쉽게 물러지지 않고 수분이 많이 생기지 않아 더욱 아삭한 식감으로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또한 얇게 써는 방식이 아닌, 어느정도 굵기가 있어 아삭함을 오래 간직합니다!
저는 양념장과 무칠때까지 물기가 거의 안나왔는데요, 혹시라도 수분이나 물기가 생김 제거하고 무쳐주세요!
양념은 한번에 다 넣지 마시고, 처음에 2T 정도 넣어주세요!
등록일 : 2020-12-07 수정일 : 2020-12-0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