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은 기본양념으로만 충분한데, 시금치 데치는 법만 잘 지키면 파릇파릇한 색감과 식감을 살려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 1/4T를 넣고 딱 1분만 데치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친 후 재빨리 찬물에 씻어야 파릇파릇한 색감과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저는 가볍게 국간장 1T와 소금 1/4T로 간을 했는데
이렇게 넣어도 여러분들 입맛에 조금 싱겁다고 느껴지면 추가적으로 소금을 더 넣어서 간을 맞추면 됩니다.
여러분도 시금치무침 만들어서 파릇파릇하고 싱그러운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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