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소개서 강력분 200이라고 올려주시고
과정에서는 300 이라 써 놓으셨네요ㅜ
200그램 맞춰 했더니 질퍽 질퍽 순간 당황해서
강력분 다른 손으로 더 재지도 못하고 부어 반죽 농도 맞추었네요. 이스트 1그램 추가 하구요.
설탕은 대체 해서 스테비아 사용 해서 제 입맛정도로 넣었어요.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성공한 빵이 나왔네요.
냉동실에 잠자던 단호박 맛난 빵으로 변신 성공 할수 있게 해주셔 감사용. ^^
위에 강력분 용량 수정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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