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629
상품목록
main thumb
재시리

집밥 메뉴/ 점심 도시락/ 감자 부추말이와 감자 계란말이

요즘 감자가 맛이 있어서 응용하여 도시락 반찬을
만들어 보았다. 제철에 나오는 음식재료들은
보약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주 해먹고 건강해 지면
좋을것 같다.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감자는 큰 것으로 1개를 깎아서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준다.
부추로 말이를 해 줄거라서 말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긴 사각형의
기둥 모양으로 잘라주면 될것 같다.
4cm 길이로 잘라 주었다.
잘라 준 감자는 끓는 물에 익혀 준다.
약 4분정도 익히니까 젓가락이 들어 간다.
감자가 식는 동안 다른 재료들을 준비 한다. 냉동실에 있는 새우 3마리를
끓는 물에 데쳐 준비한다.
언제나 해산물은 익혀서 요리하는
습관이 있어 그게 마음이 편한 것 같다.
데쳐 낸 새우는 반을 나누어 주었다.
이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겠다.
소고기는 스테이크용인데, 모든 재료들과 비슷하게 잘라서 간장 1T, 설탕 1ts, 소주 1T로 최소한의 양념을 해 주었다.
소고기도 익혀 준다.
삶아 준비한 감자를 약간의 식용유를
넣고 팬에 구워 준다.
모양만 다를뿐 휴게소에서 파는
감자맛을 흉내 내 보려고 한다.
설탕은소고기에서 맛을 내 줄거라서
넣지 않고 소금만 1ts 넣고 구워 주었다.
부추도 옆에 놓고 열로 익혀 주었다.
재료가 거의 준비되어 간다.
소고기는 옆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있다.
ㅎㅎ

약한 불.

잘 익은 소고기도 감자의 길이와 거의
비슷한 길이로 잘라 주었다.
부추가 숨이 죽어서 그런지
달달하면서 맛이 있다. 그냥 먹어도
건강해 질것 같다.
부추위에 재료들을 한 개씩 올려 돌돌
말아준다.
집에서 금방 먹을거면 말아서 접시에 담아
내 놓아도 되겠지만, 점심 도시락 이라서
먹다가 흘릴까봐 묶어 주었다.
남아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달걀을 이용하여, 감자 계란말이를
해 볼까 한다. 남아 있는 재료를 버릴수는
없으니까~~.
남아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어 볼
감자 계란말이.
달걀에 소금 한꼬집을 넣고 잘 풀어 준뒤, 1숟가락씩 길게 올려주고 남아 있는
재료들을 올려준다.
약한 불에서 말이를 해주고,
살살 돌리면서 말아주면 된다.

약한 불.

감자 계란말이가 완성 되었다.
잘 정리하여 반찬 통에 담아주면 될것 같다.
감자 부추 말이는 스테이트 소스를~.
감자 계란말이는 케첩을 입혀서
반찬 통에 담고 볶음김치를 곁들였다.
팁-주의사항
감자는 단단해서 미리 익혀서 요리하는 것이 좋고,
감자 계란말이를 할 때는 약한 불을 이용한다.

등록일 : 2020-07-06 수정일 : 2024-03-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투움바파스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구마빵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배추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상추겉절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나물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푸딩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볶음라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콘치즈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알리오올리오파스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육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