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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좀 많다면 믹서에 갈아도 됩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하려고 저는 한데 넣고 볶았는데 전복살은 밥 뜸을 들일때 넣으면 훨씬 야들야들 하고 식감이 좋아요.
불린쌀을 컵에 넣어 양을 체크해 두면 물양 맞추기가 편해요.
매실청 대신 설탕을 넣어도 되고 밥을 비벼먹을 용도이니 매실청이나 설탕은 조금만 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전복향을 즐기려면 참기름은 생략하시면 더 진한 향을 느낄수 있어요.
저는 뜸들일때 바로 부추를 넣어 너무 익어 버렸는데 뜸을 다 들인 후 넣어주세요. 그래야 부추가 살아있어요.^^
등록일 : 2020-07-05 수정일 : 2020-07-0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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