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오늘은 막둥이가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냄비 한가득 볶았습니다.
김치볶음밥은 할때 넉넉하게 해놓았다가
먹고 싶은만큼 실컷 먹고
남는것은 냉동실에 얼려서 먹고 싶을때
꺼내서 치즈넣고 해동시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요즘 온라인개학으로 집에서 공부하는
첫째에게 꽂이에 화이팅이라고 써서 주니
ㅋㅋ 웃으면서 싫어하진 않네요~ㅎㅎ
우리 이웃님들도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힘내시라고
화이팅!!!응원합니다♡♡♡
그럼 언제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너무 맛있는 김치볶음밥 만들기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