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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생선요리 #임연수요리 #임연수전만들기 #최애반찬 #임연수를 통째로 전으로 부쳐 먹는다!!

생선요리 임연수요리 임연수전만들기

임연수를 통째로 전으로 부쳐 먹는 임연수전입니다.



맛있는녀석들에서 시골에 가서 삼시세끼...아닌가 삼시여섯끼라고 해야하나...

그 삼시세끼에서 간재미를 가지고는 통째로 전처럼 부쳐서 만드시는 것을 봤습니다.



임연수를 샀는데 원래는 구워서 먹을려고 했지만

저렇게 전으로 부쳐서 먹으면 냄새도 없고 또 살도 부르럽게 부쳐지고

들러 붙는 경우가 없을 듯 싶어서 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임연수는 잔뼈가 없고 살도 두툼하니 많은 생선이라서

통째로 전으로 만들어도 뼈가 걸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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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수입니다.
부칠려면 밀가루를 준비해야겠지요. 임연수는 살짝 찬물에 씻어서 준비해 놓아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달걀을 풀어서는 소금, 후추, 청양고추와 홍고추 송송 썰어서 넣어 줍니다.
임연수를 먼저 밀가루 옷을 입혀 줍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지느러미와 날개가 있었네요. 하도 이것저것 바빠서는 씻기만 하도 손질을 못하는 바람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ㅠㅜ 지느러미와 날개는 모두 제거해 주시고 밀가루 옷을 입혀 주세요.
그리고는 달걀옷을 입혀 준 후에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하게 둘러 주시고는 부쳐 줍니다.
노릇노릇하게 한쪽면이 완전하게 익었다면 뒤집어서 부쳐 줍니다. 부셔질 염려가 없으니 뒤집기도 편하더라구요. 나중에 갈치살만을 구입해서 이렇게 부쳐서 먹어 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양쪽이 완전하게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임연수전 완성입니다. 살짝 썬쪽파를 위에 뿌려 주고 그냥 집에 있는 채소를 올려 주었습니다. 임연수는 살이 많아서 먹기도 좋고요. 달걀옷이 입혀지고 기름에 부쳐지다보니 더욱 고소한 맛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등록일 : 2020-05-23 수정일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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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한인선 2021-04-14 05:50:46

한 마리 통채로 구웠어요 .. 엄지척!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21-04-14 07:51:25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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