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에서 양배추가 살짝 숨이 죽어서 나오면 온기가 식으면 채 썰어 놓은 사과와 잘 혼합해주시구요
계란은 프라이해주시는데 게란이 뜨거울 때 치즈를 올려주어서 치즈가 부드럽게 계란프라이드와 한 몸이 되게만들어주었어요:)
양파를 곱게 다져주시고 오이피클 1개도 곱게 다져주세요.
마요네즈 1/2컵 양겨자 1큰술 or 허니머스터트 잘 혼합해주세요
오늘은 양겨자로 하지 말고 살짝 덜 매콤하고 달달한 아메리카머스터드로 드시고 싶다는 옆지기 요구로 절충안으로 매운양겨자와 마일드머스터트 반반으로 섞어주었답니다
크로와상은 톱니가 있는 칼로 반으로 잘라주세요.
양배추와사과를 제일 먼저 올려주시고 그 위에 잘 버물려 둔 소스를 올려주세요 음식에 양념을 넣는 데도 순서가 중요 하듯이 샌드위치에 속 재료 넣는데도 순서가 중요해요:)
그 위에 햄을 올려주시고 그 위에 계란프라이드와 한몸이 된 치즈가 올려지면 오늘의 아침 크로와상 양배추햄샌드위치 완성
크로와상을 "뷔에노와즈리 '라고 부르는 것을 들어 본 적이있으시죠? 그 의미는 비엔나 것이라는 뜻이라네요 원래는 이스트 발효시킨 반죽 등의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구운 크로와상과 브리오슈, 데니쉬를 가리키는 빵의 총칭이랍니다 크로와상라고하면 프랑스 빵처럼 오해를 받지만 오스트리아에서 시집 온 마리때문에 프랑스에 전해 진 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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