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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는 시간은 20~30초 정말 살짝만 데쳐야 안질겨요.
액젓은 생략하고 그냥 소금으로 간을 해도 상관없어요.
쪽파는 자체로 단맛이 있어서 설탕을 줄여도 되고 매실액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사실 좀 순서를 맞춰서 참기름이랑 통깨는 마지막에 버무리면 더 맛나겠지만 초간단이라 다 때려넣고 무쳐봤슴돠~^^
이렇게 다 무치고 나서 모자란 간을 더 하시는데 액젓은 이제 그만...소금으로 하세요. 그래야 맛이 깔끔해요.
등록일 : 2020-04-06 수정일 : 2020-04-0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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