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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은 시중에 나와 있는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이용하면 소금, 후추, 파슬리로 밑간이 되어 있어 따로 양념할 필요가 없다.
닭가슴살 덩어리가 크면 속이 잘 안 익을 수 있으니 겉면이 다 익으면 가위로 잘라 속까지 잘 익게 한다.
고구마와 양파 외에 느타리 버섯을 넣으면 쫄깃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다.
생크림과 물 대신에 우유 반컵을 넣었더니 생크림 특유의 걸쭉함은 덜했지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은 충분히 낼 수 있었다.
피망 대신 집에 있는 청양고추 반 개를 넣어 칼칼함을 더했다.
등록일 : 2019-10-20 수정일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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