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잘라서 준비해도 되고
요즘 건어물가게에 가면 자른 김이 있으니 그것을 사서 사용해도 된다
무는 강판에 갈아 놓는다
메밀국수 에는 건면과 생면이 있는데
건면이 메밀 함량이 더 많아서 주로 건면을 사용한답니다
팔팔끓는물에 메밀국수를 넣고 삶아서 물에 씻어 한입먹기좋게 돌돌 말아 채반에 놓습니다
아니면 그릇에다가 메밀국수 를 넣고 소스를 부어서
부재료를 넣은다음 그냥 말아서 드셔도 되지요
소스도
시판용 소스가 있어요
아니면
국시장국 을 사서 물과 1:1 하셔도 되고
로즈원 식 소스 만드는법은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줍니다
다시마는 중간정도에서 꺼내시고 멸치를 푹 끓여서 체에 받쳐 육수만 시킵니다
여기다가 진간장 ,설탕 을 넣어주시는데
이때 뭐 특별한 비율은 없고 각자 취향에 따라
맞추어서 만드시면 된답니다
대략 로즈원은 1:1:1 이 비율로 하는데
여기다가 가감을 하시면 된답니다
소스는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 놓고 드셔도 좋아요
와사비는 가루분을 사다가 개서 써도 되고 다 된 와사비를 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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