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두르고 센불에 달걀을 익히다가 노른자 터뜨리면서 다 섞어서 익힌 후 덩어리진 달걀은 작게 잘라줍니다
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편으로 자른 후 가운데를 잘라 네모 모양으로 만듭니다
피망, 당근, 양파도 네모 모양으로 자릅니다 캐슈넛은 반 가르고 큰것은 한번더 반 자릅니다 뭉쳐있는 크랜베리는 하나씩 떼어 줍니다 고추는 매워서 1개 준비했어요
파인애플은 크게(티스픈크기) 잘라요
기름 두르고 편마늘,고추, 당근을 익힙니다 모든 조리는 센불에서 익힙니다
다음으로 빨강, 노랑 피망과 적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야채 위에 허브솔트룰 골고루 뿌립니다
버터 1T를 넣고 골고루 저어주면서 익힙니다
반자른 방울 토마토를 넣어요
파인애플 자른 것, 캐슈넛과 건 크랜베리를 넣어요
팬이 꽉 차서 팬에 익혔던 재료를 일부 덜어냈어요 버터 1 T를 넣은 후 깨끗이 씻은 새우를 팬 가운데에 넣고 허브 솔트를 뿌린 후 익힙니다
새우는 한쪽이 익었으면 반대로 뒤집어서 익히고 팬의 가운데로 몰아서 악힙니다
팬 위에 밥 두공기를 넣고 조리 뒤집개로 살짝 누르듯 밥을 부드럽게 하면서 야채와 다른 재료들이 밥과 어우러지게 섞어줍니다
밥 위에 간장 3T를 골고루 뿌립니다
불을 끄고 덜어둔 재료를 함께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달걀을 넣고 불을 켠 후 센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잘 섞어줍니다
완성된 파인애플밥을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습니다
동남아의 파인애플 라이스는 피쉬소스를 쓰지만 그닥 선호하지 않아 간장을 사용했어요 캐슈넛대신 땅콩을, 건크랜베리 대신 건포도를 넣어도 좋아요 파인애플, 크랜베리 그리고 야채들 안에 단맛이 있어서 설탕은 넣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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