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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애호박 대신 쪽파 넣더라구요~
채소는 항상 따로 볶아 주었는데
면 삶을때 같이 넣으니 편하긴 하더라구요ㅎㅎ
할머니는 양념장 미리 만들지 않고
비빌때 양념 하나 하나 다 넣으시더라구요~
등록일 : 2019-06-20 수정일 : 2019-06-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처음 맛보는 국수맛 최고네요~~ 완젼 간단 애들이 좋아해요.. 한그릇씩 뚝딱이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달짝지근해 아이들 먹기 넘 좋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고추장과는 또다른 맛이네요. 여름에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야채를 같이 삶아서 더 편하고 좋아요. 잘 먹어습니다.
고추장 넣어 비빈 비빔국수랑 또 다른 매력 있는 맛이더라구요 ㅎ 간단하게 맛도 좋아 자주 해 먹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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