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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엄마소자매마미

베란다 텃밭에서 수확한 상추로 상큼하게 즐기는 상추샐러드

소자매 얼집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고,
집에서는 베란다에서 바질과, 애플민트, 상추를 키우고 있어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상추는 텃밭에서 키우는 상추와 달리
연하고 잘아서 쌈으로는 살짝 아쉽고 샐러드로 무쳐먹기 딱이에요.
간장베이스의 #상추샐러드 후다닥 만들어 먹어요.
#초간단레시피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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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와 비슷한 베이스인데 레몬즙을 더해 상큼하게 즐겨요.
베란다에서 수확한 여린 상추~!
은근 많죠^^
믹싱볼 한가득~
일주일 한 번 정도 이 정도 양으로 수확해 먹어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줬어요.
너무 여리거나 힘이 없을 땐 설탕 1수저를 푼 물에 담가놓으면 파릇파릇 신선해진답니다.
간장 1수저, 레몬즙 1수저, 고춧가루 1/2작은수저, 깨 1/2작은수저, 참기름 1수저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양념장에 상추를 먹기 좋게 찢어 넣어
수저로 살살 버무려 주었어요.
불량엄마는 어린잎새싹채소가 있어 넣어줬는데 없으면 생략 가능~!
눈으로 보는 맛도 추가하기 위해서 레몬칩도 넣어줬어요^^
초간단 레시피 상추 샐러드 완성~
레몬칩이 들어가니 더 상큼해 보여요~!
샐러드처럼 먹을 거라 간은 심심하게.
밥상 위에 함께 올려놓아요.
초간단 상추샐러드 레시피랄 것도 없이 넘 간단해요.
더 샐러드처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참기름을 빼고 올리브오일을 넣으셔도 좋아요.

등록일 : 2019-06-11 수정일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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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불량엄마소자매마미

레비올라의 레시피는 집밥위주의 간편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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