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리 만들어서 냉장보관하는 양념장.
다진파 5T.마늘 3T 고추가루 2T 통깨 2T.간장 5T
청주 3T, 설탕 1T 섞은거랍니다.
그래두 이 양념간장 그냥 그대로 사용하면 짜요.
간장 3큰술 덜어내서 물 2큰술 희석해주세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숙성도되고 요리하기에 편해요.
코다리를 얕은 후라이팬에 넣고 코다리에 각각 양념장 1큰술씩 올리고~~~
급하게 만들어 낼때는 무우 없이 합니다.
다시 코다리 겹쳐서 얹고 양념장 1큰술씩 올리고~~
물 1컵 붓기.
코다리가 아무래두 좀 딱딱해서 물을 넉넉히 넣어야 끓으면서 적당히 불어서 먹기 부드럽더라구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물로 줄이고 뚜껑 뎦고 10분 끓여주세요.
10분 후 열어보면 이렇게 잘 익었어요. '밑에 국물도 자작자작 남았구....
그러면 코다리를 접시에 꺼내놓기.
팽이버섯 1팩 봉지에 있는그대로 빝둥 잘라서
코다리 끓인 팬에 자작하게 남은 국물에 넣고 ~~
참기름 1큰술 두르고 중불에서 1분정만 볶으면 금방 익어요.
팽이버섯 사다놓은지 5일되었더니 봉지안에서 자라서 더 부피가 많아졌네요.ㅎ
버섯 상태가 아직은 싱싱해서 다행.
긴 접시 분비했어요.
양쪽에 코다리 담고 중앙에 팽이버섯 담고 다진파 고명.
온종일 일하고 저녁시간에 귀가했거나~~
밖에나가 놀다가 늦게 귀가했을때 ~~당첨될 요리임다.
이제 안심하고 실컷 놀다가 이거하세요.ㅎㅎ
저는 집에 오자마자 쾌속버튼으로 밥 안치고나서
미리 삶아서 준비해둔 고기 넣고 배춧국 끓이면서
...달걀말이 하나 만들고 ~~달걀말이 만든 후라이팬에 코다리 찜 만들어
딱 30분만에 간단히 완성해서 밥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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