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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마늘을 먼저 볶으면 매운맛을 제거할 수 있고 향이 새송이버섯 겉 부분에 묻게 되어 감칠맛이 맴돕니다.
센불에서 조리면 양념장이 공기 중으로 빨리 날아가기 때문에 새송이버섯 속까지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중불에서 조리는 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새송이버섯을 한 번씩 뒤집거나 양념장을 끼얹으면서 조리는 것이 색깔이 예쁘게 잘 나온다.
등록일 : 2018-11-20 수정일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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