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김선영 연구가 레시피에는 시금치가 들어갑니다. 시금치가 넘 비싸서 부추로 대치합니다.
비릿한 냄새가 없어지면 바로 건져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숙주, 어묵, 당근, 부추 까지
모두 한 냄비에서 데쳤습니다.
색이 연한것부터 차례대로 데쳐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8-08-20 수정일 : 2018-08-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주부경력 20년차. 가족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 위한 요리가 뭘까 고민합니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합니다. 그만큼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하네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