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 입맛엔 좀 짤까요??배추를 덜 헹군건지...
그래도 맛있어요 맛들면 간도 맞고 맛있어질거 같아요~
계속 주워먹고 물 엄청 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judysul 2018-08-27 02:45:14
처음 도전해봣는데, 나쁘지 않아요
부추가 비싸서 생략했더니 비쥬얼은 좀 아쉽지만, 맛있습니다!
역시, 백쉐프님
쉐프의 한마디2018-08-27 11:08:36
우왕!후기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맛있다고 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정말 백쉐프님 레시피는 실패없는것 같아서
저도 애정하고 있네요ㅎ
judsul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경25 2018-10-14 00:36:49
태어나 김치란걸 첨 만들어봤어요!!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남편이 맛없을것 같다더니
완성된 겉절이 맛보고 넘 맛나다고 칭찬했어요ㅋ
전 준비된 양념 다 넣지않고 조금 남겼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해요 ~^^
쉐프의 한마디2018-10-23 19:51:20
어머나! 정말요?맛있다고 해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저도 김치는 백주부님 겉절이로 처음 담궈보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어요.
이렇게 힘되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violet0730 2019-05-14 09:23:54
마침 알배기 배추랑 부추가 냉장고에 있는데 레시피가 딱!떳네요~~^^맛있는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꼼냥꼼냥꼬옴냥 2019-07-12 17:26:29
첨 해보는 겉절이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좀 달게 되긴했지만 맛있어여..ㅎ
단걸 좋아하는편이라..ㅋ
후기 첨 남기네여..
감사합니다~
Kevin-usa 2019-08-01 13:15:02
퇴근후 급 겉절이가 땡겨서 배추사와서 해서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해서 더 맛있었다는 와이프는 신김치를 좋아해서 맛도 안보고 ㅠㅠㅠ 대신 아들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랑해아들♥ 2022-09-05 15:04:27
겉저리가 이리쉬웟다니 정말 간단하게 만들엇어요 간도딱이구요 감사합니다
수♡ 2020-09-26 12:32:32
김치라는건 평생 제손으로 못해먹을줄 알았는데 알려준데로 금새 뚝딱 만들었어요
하루 자나고 먹으니 양념이 베어서 더 맛있네요
우리신랑이 시어머님이 해준거랑 똑같다고 칭찬해줬어요 덕분에 뿌듯하게 잘 먹었습니다^^
아기염소* 2020-04-26 09:52:39
레시피대로 배추 두통 분량으로 양념 계산해서 만들었는데 양념이 너무 많아서 겉절이에 양념 반 정도 넣었더니 간이 짜지도 않고 딱좋네요
남은 양념으로 배추잎부분하고 무넣고 오징어두마리 넣은 오징어 무국 끓였는데 시원하고 맛있네요
양념만 따로 만들었다가 국이나 찌개 끓일때 넣어도 괜찮겠어요
찡감자 2020-09-15 17:45:48
간단 레시피 젤 맘에들어요 저는 알배추 두포기로해서 양념대충 쫌 더 넣었어요. 부추는 없어서 생략하고요, 그래도 아주 깔끔하고 맛나요. 감사합니다
셋mom 2019-05-13 21:34:00
제가 40대후반인데요,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배추겉절이라는걸 이번에 두번째 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겁내지않고 기대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해먹을수 있겠어요. 너무너무 맛있게 할수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새우젓이 없어서 참치액을 대신 넣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다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어서 달게 되어 아쉬웠지만, 김치를 거의 안 먹는 막내녀석까지 계속 맛있게 먹어주어서 넘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9-05-13 21:47:19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주셔서 넘감사드리고
감동이에요~
힘이납니당~~~^^
앞으로도 쉽고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
올리도록하겠습니당
굿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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