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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양배추 듬뿍 넣고 아삭한 감칠맛까지~

만만히 먹는 찬 중에 하나가 바로 #어묵볶음 인데요, 아삭한 식감이 좋은 양배추 듬뿍 넣고 넉넉히 볶아서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료 간단하면서 조리하기도 쉽고 맛도 좋아 쉬운반찬으로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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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당근이나 버섯 등의 짜투리 야채를 넣어 볶아도 좋습니다.
사각어묵은 가로로 3등분 하여 1cm 정도로 썰고,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줍니다.
움푹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배추와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어묵을 넣어 볶아 줍니다.
양배추가 아삭한 식감이 돌 정도로 잠깐 볶아 주다가 분량의 간장 2큰술과 올리고당 1.5큰술을 넣고 빠르게 볶아 줍니다. 다 볶아지면 송송 썰어 놓은 청홍고추와 통깨를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간장 1큰술을 액젓이나 참치액으로 대체하셔도 감칠맛이 좋답니다.

등록일 : 2018-06-07 수정일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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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2

푸들4엄마 2020-04-16 18:42:17

맛있어요~당면 없는 잡채같아요 그냥 어묵볶음과 틀리게 씹을때마다 양배추 아삭함이 좋아요! 

오예쓰으 2020-09-13 00:43:04

맛있어요! 버섯도 넣었는데 다음번에는 당면 넣어서 해보려구요~~~저는 좀 싱겁게먹어서 그런지 다음번에는 간장을 1.5스푼해볼게요~~ 밥한공기 뚝딱했어요~~ ㅡㅡㅡㅡㅡㅡ 두번째 만들었어요. 간장대신 액젓넣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간장이 더 잘 맞네요. 간장1액젓1했는데 다음번엔 간장1.5로 재도전!!!ㅋㅋ 역시나 밥도둑~~간편하고 맛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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