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조금 사용하고 남은 것이 2개가 조금 안되네요~@!
오이는 천일염으로 문질러서 씻어 놓았어요~@!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살살 눌러 핏물을 제거해주었어요~@!
오이는 길이로 반을 갈라놓았어요~!!
어슷썰기를 한 다음 소금을 솔솔 뿌려 절여 놓았어요~!~
30분 뒤에 물에 한번 헹구어서 면주머니에 넣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물기를 될 수 있는 한 꼭 짜 주어야 오도독하고 아작아작 씹히는 식감이 좋답니다~!!
오이 절여지는 동안 소고기도 밑간을 해놓았어요~@!
밑간을 해두었더니 고기 양념이 잘 배이겠지요~!!
물기를 꼭 짜준 오이를 식용유 조금 둘어준 다음
센 불에서 빨리 볶은 다음 그릇에 펼쳐서 식혀주었어요~!~
오이 볶을 때 절였던 것이기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프라이팬에 볶은 오이를 그대로 두면 남아있는 열기 때문에
오이가 익으면서 누렇게 변할 수 있답니다~!~
센 불에서 빨리 볶아야 아삭하면서 오이 색깔로 아주 예쁘지요~@!
오이를 볶은 다음 밑간한 고기를 볶아주었어요~!~
고기 볶을 때는 너무 센 불에서 볶으면 타기 때문에
중불에서 볶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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