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네등분하기
- 두부 적당한 두께로 자르기
- 홍고추 송송 썰기
- 양념장 재료 모두 섞어서 준비하기
- 무 뚝배기 바닥에 깔기
- 두부 올리고 양념장 반 얹기
- 나머지 두부 올리고 남은 양념장 얹기
- 송송 썬 파와 홍고추 올리기
-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해가면서 국물양의 반 조리기
그럼 뚝배기 두부조림 완성~!
1. 기호에 맞게 청양고추나 고춧가루 반큰술 정도 얹어 조려도 좋아요.
2. 두부에 수분을 제거 하지 않아서 물이 생겨 짜지 않아요.
3. 생각 외로 담백한 두부조림이에요. 자작한 국물과 함께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4. 일반 냄비에 조릴 땐 무를 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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