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촉촉한 계란말이를 위해서
달걀이 살짝 덜 익었을때
말아 주는데 팬에 식용유를 조금씩 붓도 계란물을 부어 준다
계란말이가 조금 도톰하다 싶을 정도로
만들어 준다
흰자의 계란물이 남았다면
마지막에 한 번 더 ~
흰자가 노른자 안에 도톰하게 들어가는 것도 예쁘고 흰자와 노른자를 번갈아 가면서 부쳐 주어도 좋다
뜨거운 계란말이는 한소끔 식혀준 뒤
썰어준다
계란말이 예쁘게 만드는 법
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어도
조금은 색다른 계란말이~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만든
계란말이와는 또 맛이 틀리다
찐 계란 맛도 나고
되게 부드럽고 촉촉해~
달걀 말고는 아무런 재료가
들어가지 않은 오늘의 계란말이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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