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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거치면 어묵의 맛이 담백해져요^^
센 불에서 단시간에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고 식감이 좋아요^^
따로 볶아 놓는 것이 번거로울 것 같지만
습관이 되면 좋은 요리를 만드는 비결이 될 수도 있어요^^
물 보다는 채소 육수나 멸치 육수를 사용하면
2% 부족한 맛을 MSG가 아닌 자연의 맛으로 채울 수가 있어요^^
등록일 : 2018-03-16 수정일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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