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충분한 양의 물을 준비해주세요.
끓는 물에 시금치를 담근 후 빠른 시간 안에 데쳐내야 영양손실이 덜 해요.
센 불
너무 오래 볶으면 식감이 말캉하고 물이 생겨 맛과 모양도 나빠져요.
중불
시금치는 이미 데친 것으로 다른 채소들을 볶고 간을 맞춘 후 마지막에 섞어 온기만 더해 주면 돼요.
뜨거운 물에 소세지 안에 있던 첨가물과 짠맛이 빠져나가 아이들이 먹기에 안전해요.
채소에 이미 간을 해두었기 때문에 따로 간을 더 할 필요가 없어요~
검정깨로 문어의 눈을 만들어 디테일을 살려보았어요^^
등록일 : 2018-02-24 수정일 : 2018-12-1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화학적이지 않은, 건강한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입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