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칼 등으로 잘 두드려 펴 준 뒤, 6cmX1cm, 두께
0.6cm 정도로 썰어준다.
파와 마늘을 곱게 다져준다.
간장, 설탕, 참기름, 파, 마늘, 후추, 깨소금 순으로 양념장을 만든다.
노란자 지단을 만들어준다.
계란 푸는 법 : 계란 깨고 황백 분리 > 알끈 정리 > 소금 조금 넣고 풀기 > 거품 제거
지단 부치는 법 : 펜 데운 뒤 기름 약간(+키친타올로 정리) > 노른자 부치기 > 반 정도 익으면 접기 > 키친타올로 누르며 붙여주기(기름제거) > 다 익으면 빼주기
소금에 절인 오이를 헹궈주고, 물기를 제거한다.
도라지, 당근을 살짝 볶아준다.
고기와 표고버섯도 익혀준다.
지단을 6cm X 1cm, 두께 0.6cm가 되도록 썰어준다.
꼬치를 순서에 맞게 끼워주고 정리해준다.
꼬치 끼우는 법 : 1cm남기고 구멍 내기 > 꼬치 돌려가며 끼우기 > 길이 정리(6cm)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한개도 순서에 맞게 꽂아준다.
A4용지를 이용해 잣을 다져 고명으로 올려준다.
*요구사항
1. 완성된 화양적의 길이는 6cm 되도록 하고, 꼬치의 양끝이 1cm 남도록 하시오.
2. 달걀노른자로 황색지단을 만들어 꼭 1cm, 두께 0.6cm가 되도록 하시오.
3. 각 재료의 폭은 1cm, 두께는 0.6cm가 되도록 하시오. (단, 표고버섯은 지급된 재료의 두께로 한다.)
4. 화양적 완성품 2꼬치를 만들고 잣가루를 고명으로 뿌리시오.
※달걀 흰자 지단을 사용하는 경우 오작으로 처리
*유의사항
1. 통도라지는 쓴맛을 잘 빼주고, 끼우는 순서는 색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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