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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대신 로메인이나 양상추를 대신 넣어도 OK.
저는 간을 약하게 해서, 소스를 많이 만들지 않았는데. 샐러드에 소스 양을 더 늘려 넣어줘도 OK.
따뜻할 때 넣어야 시금치가 살짝 숨이 죽어,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사진에는 연어가 몇 마리 구워진 게 보이죠. 저는 호기심에 반은 굽고 반은 그대로 먹었는데.
샐러드에는 생연어가 훨씬 잘 어울리더라고요ㅎㅎ
등록일 : 2017-12-25 수정일 : 2024-03-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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