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불에서 20분정도 끓여낸뒤에 미리 데쳐놓은 무와 대파를 함께 넣어
주시고 무와 대파의 맛이 우러나서
국물이 시원하게 약불로 줄여
10여분정도 끓여 주세요~~
약불로 10여분정도 줄여서 은근하게
끓여 주시면 국물맛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대구식육개장이랍니다~~
바글바글 끓여 주시고 각자 취향에
맞게 간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시고 통후추가루도 조금 뿌려
주시면 국물맛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대구식육개장 완성~~
솔직히 밖에서 사먹는 육개장에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육개장이
어디 있을까요??
국물의 양이 넉넉하면서 대파와 무가 많이 들어간 그런 육개장을
좋아하다보니 가끔씩 끓여먹는
육개장이지만 어느정도 밖에서
드시는 육개장의 맛을 느끼려면
시판용 조미료를 살짝 넣으면
아무래도 밖에서 사먹는 육개장의
맛을 어느정도는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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