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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반나절 이라고 하는데 반나절은 낮시간의 반정도 시간 그래서 약 3시간 정도를 말한다고 해요.(궁금해서 찾아 봤어요^^.)
무를 두툼하게 같이 끓여 주셔도 되요. 저는 부재료로 전골냄비에서 끓였어요.
중약
간은 취향에 맞게 맞춰 주세요^^
졸아서 짜다 싶어도 걱정 마세요. 졸여진 국물과 고기에 물을 넣고 다시 끓이면 더 맛있어 진다고 하더라고요.
육수를 마무리할때 정종이나 생강술을 넣어 잡내를 한번 날려줘요.
집에 장아찌류 국물이 남아 있다면 이용하셔도 굳~!
등록일 : 2017-11-12 수정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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