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면과 분말 스프만 사용한다. 분말 스프는 뜨거운 물 조금에 풀어서 바로 냉동실행. 물이 많으면 차가워 지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조금만 사용하는게 좋다.
햄과 오이는 따로 밑간이나 손질 필요없이 채를 썰어낸다.
햄을 구우면 국물에 기름이 둥둥 뜨게 되니 그냥 안익힌 상태로 먹는게 좋다. 계란은 풀어서 기름을 살짝 코팅한 팬에 구워서 한김 식힌 후 채썰어서 준비한다. 양파도 채썰어 준비하는데 예전에 채썰어 놓은 양파가 냉장고에 있어서 바로 꺼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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