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기름과 파를 동시에 넣고 약한불을 켜주세요.
그래야 파가 타지 않고 향긋한 파기름을 낼 수 있어요.
생 버섯을 넣어도 좋지만, 저는 버섯을 한번 데쳐서 냉동에 보관해둡니다. 요리할 때마다 이용하기 편리하죠.
쌀국수를 넣어야 하니, 조금 짭짤한 정도가 딱 좋아요.
오래 볶지 않아도 쌀국수는 금방 익어요.
등록일 : 2017-10-23 수정일 : 2017-10-2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채식으로 건강한 한 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