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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혹은 디포리 육수가 있다면 대체해주셔도 돼요.
냉장고에 만들어둔 게 없기도 하고 귀찮아서 편하게 다시마물을 만들어 사용했어요^^;
파프리카, 표고버섯 등 있는 채소 활용하기.
저는 양파, 당근, 애호박, 새송이버섯을 넣어줬어요.
음식 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들을 이럴 때 사용하면 참 좋겠지요.
남은밥 요리, 볶음밥이 지겨울 때 한번씩 만들어도 괜찮아요.
저는 6-7분가량 저어가며 끓여줬어요~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수시로 저어줘야 해요.
달걀이 들어가면 식감이 더 부드러워져요.
좀 더 고소하게 먹고 싶다면 들깻가루를 1작은술을 넣어드셔요.
등록일 : 2017-10-14 수정일 : 2017-10-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두고두고 정말 잘 쓰고 있는 레시피예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타지에서 혼자 아팠을 때, 친구가 아플 때, 속편한 게 먹고 싶을 때도 만들었는데 항상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드느라 들어왔는데 제가 별점을 쓰지 않았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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