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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1.5 - 2cm 정도가 적당해요.
두부를 너무 얇게 썰어주면 팬에 구울 때 쉽게 부서질 수 있어요.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또한 소금으로 밑간을 해주면 속까지 간도 잘 배어들고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두부 자체도 단단해져 쉽게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과 1/2큰술, 진간장 1과 1/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1/2큰술, 생강청 1작은술, 참기름 1/2큰술, 다시마물(혹은 멸치육수) 200ml(약 1컵)
다시마물이 없다면 멸치 육수로 대체해도 좋아요.
대파와 홍고추는 냉동실에 소분해 보관했던 걸 사용했어요=)
양파는 1cm 간격으로 채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불이 약하면 오래 걸리니 중강불에서 5분 내로 구워주셔요.
겉으로 봤을 때 노릇하고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단단하면 OK.
등록일 : 2017-08-11 수정일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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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아이디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의견 넘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이 졸일 시간이 없어서 국물과 같이 먹었는데 그것도 괜찮네요. 국물 떡볶이 먹는 거 같았어요^^
고추장이 들어가 떡볶이 양념과 비슷하지요! 좀 더 졸여드시면 간간하니 더 맛이 좋아요^^ 할건하자님 후기 감사드려요~~
예 중요한걸 알려주셨네요 키친타올로 물기닦아내는것을~~~덜 기름이 튀드라고요 감사드려요^^
인형의집님 안녕하세요^^ 두부에 물기가 많아서 기름에 부쳐낼땐 닦아내고 조리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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