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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를 반드시 매실청에 담가주세요!
그래야 오이지의 짠맛은 달아나고 매실청은 새콤달콤한 맛이 스며든답니다. 오늘 요리의 반은 이거만 잘해주셔도 돼요.
이때 나온 국물과 매실청은 버려주세요.
냉장고에 넣으면 더욱 차갑고 맛나겠죠. 고춧가루는 굳이 안 넣으셔도 된답니다. 별로 안 좋아하신 분들은 pass.
등록일 : 2017-08-03 수정일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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